요즘 리뉴얼로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군요^^
최근 발견한 재미있는 서비스가 있어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랜덤 화상채팅 랜챗(www.ranchat.com)이라는 서비스인데요.
랜덤 화상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랜덤 채팅은 무엇인고 하니 회원가입과 로그인 과정 등이 없이 철저한 익명성이
보장되는 가운데 무작위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채팅 서비스를 말하는데요,
작년 9월 가가라이브가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린 랜챗은 텍스트 기반의 가가라이브와 달리,
화상, 음성, 텍스트를 지원하는 랜덤채팅입니다. 신기한 건 아무 설치 과정 없이
캠만 있으면 바로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ㅎㅎ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두 번째
시작하는 랜덤화상채팅이라고 하네요.

유명 커뮤니티 등에 캡처 사진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저도 들어가서 사용해봤는데요,
꽤 재밌습니다. 다스베이더 가면을 쓴 남자분.. 얼굴을 스카프로 꽁꽁 싸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여자 분.. 재미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ㅋㅋ 어떤 분들은 춤도 추고
라이브로 노래도 하고.. ;;  채팅 시작하면 이성 얼굴이 바로바로 뜨니까 좀 당황스러우
면서도 왠지 모를 설렘이 ㅎㅎㅎㅎ

재미있으니까 심심하실 때 한번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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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께 올겨울 must have item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엄청 추우시죠? 특히나 옷을 아무리 두껍게 껴입어도 칼바람이
불어오면 얼굴과 귀가 얼어붙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방한 마스크를 쓰면 모양새도 좋지 않고 엣지 있는
패숀 감각을 잃게 되죠. 멋진 싱글 라이프를 위해서는 항상 엣지있는
패숀 감각을 지켜주셔야합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 하는 아이템은 보온과 패숀 감각을 모두 지켜주는
제품입니다.

 3(3).jpg

짜잔~ 바로 이 제품입니다. 
눈, 코 입이 뚤려 있는 일반적인 안면 마스크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 제품의 특징은 저 귀에 있죠. 저 귀가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줍니다. 또한, 두꺼운 털실로 되어 있어 방한 능력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사진(1).jpg

착용하는 방법입니다. 구멍에 머리를 넣고 당겨주면 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몇 번 하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사진1(1).jpg

 착용샷입니다. 우수에 차 보이네요. 귀의 방향을 조절함으로써 그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날을 눈이 와서 감수성이 예민해진 관계로
귀가 앞을 향해 있습니다. 화가 날 경우 귀가 발딱 섭니다. 

4(1).jpg 

갑자기 얼굴이 가려워지자 귀 모양이 바뀌었습니다.
얼굴이 가려울 때는 손가락을 넣어서 긁어주시면 됩니다.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정장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검은색 롱코트와
입으면 매우 분위기 있어 보이죠.

쓰고 돌아다니면 가끔 마주 오던 사람이 웃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부러워서 웃는 거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또한, 그들은 내 얼굴을 볼 수 없죠.

특히 소개팅이나 선 자리에 입고 나가시면 상대방에게 임팩트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마인드와 엣지있는 패숀 감각을
함께 가진 남자라는 인상을 주는거죠.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구요.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5~6만원 선이구요.보시고 구매하고
싶은 분들은 리플 남겨주시면 구매 좌표 찔러 드리겠습니다.

덧.이걸 쓰고 아이들에게 다가가면 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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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여기 저기서 시상식이 한창이네요. 많이들 보고계시죠?

저도 퇴근 후 별 생각없이 MBC연기 대상을 보다가 이휘재씨의 인터뷰 도중
고현정씨가 `미친거 아니야`라고 속삭여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이휘재씨가 좀 깝죽깝죽 대며 기분 나쁘게 한 것 같기는 한ep

그래도! 방송인데 저런 발언을!! 알면서도?!
바로 피씨를 켜서 검색해보니 `미친거 아니야`가 선덕여왕 촬영을 할 때 고현정씨가
자주 사용하던 농담?이라고 하네요.

이거 항상 하던 농담이라 자기도 모르게 나온건지, 아니면 재치있게 유행어로 되받아
친건데 아무도 모르는 유행어였던 건지, 아니면 정말 기분 나빠서 그런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마 내일이면 `고현정 발언 위트있는 농담이었다` 또는 고현정 발언 너무 심했다..
같은 기사가 잔뜩 돌아다니지 않을까요?

ㅎㅎ 프렌밀리 회원님들 이제 2009년도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맞으시길 바래요 :)

싫으시다구요?  미친거아니야??  ㅋㅋ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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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j입니다.프렌밀리에서 불황에 관해실시한 설문조사가 노컷뉴스를 통해 보도 되었었는데요. 이 기사는 싸이월드 `관심 뉴스`에 선정되고 싸이월드 메인에도 떠서 많은 네티즌 들이 읽으시고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리플로 달아 주셨답니다~ 리플들을 읽다보니 재미있고 공감가는 글 들이 많아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우선 기사부터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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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기사 경기불황 속 결혼, 男 ·女 온도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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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메인에 뜬 만큼 많은 네티즌 들이 이번 기사를 읽고 다양한 리플을 남겨 주셨는데요~인상깊은 리플들을 몇개 보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굳이 결혼같은 형식이나 제도 없이도 서로 평생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이란 제도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구요 ㅎ
결혼이란 거 인간이 만들어낸 불완전하고 불가능한 제도이고 지켜질 수 없는 공수표같은 약속이랍니다
그냥 지금 이순간 서로 사랑한다면 결혼하지말고 같이 사세요 . 서로를 믿구요
그러다 사랑이 서로 식는다면 상대를 구속하지말고 놔주자구요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서 벤 에플릭이 맡았던 캐릭터가
   떠오르는군요.  요즘은 이렇게 결혼이라는 제도에서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아요.

*남자들한테 경고한다.
돈없는 찌질이들은 결혼하지 마라. 멀쩡한여자 데리고와서 고생 시키지말고. 제발 돈없음 혼자 살아라.
사랑? 그거 개나줘라.
결혼하면 자녀양육비에 이것저것 생활비에 들어갈돈이 태산 같은데 뭔놈의 사랑이냐 ㅋㅋㅋ
여자분들께 말하는데 결혼 하면 남자 잘생긴거 성격 좋은거 가 필요없어요.
얼굴 뜯어먹고 살래? 성격 뜯어먹고 살래?
밖에만 나가면 다돈인데 돈이 최고다.
결혼해서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여자들이 왜 자살 하는줄 알어?
돈 나올구멍은 없지....애들은 이것저것 사달라고 조르지....
말일되면 이것저것 카드값에 공과금에 낼돈이 수두룩하지..그러니까 우울증 걸려서 자살하는거야.그러니까 나같은 돈많은남자 하고 결혼하삼

->처음엔 남자들에게 경고한다고 해서 당연히 여성 분이 쓴 리플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 분이시더군요;; 매우 현실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인 것 같습니다.
   `사랑? 그거 개나줘라.`라는 문구는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돈 없는 남자를 욕하시고,
   여자들에게 돈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 하시고는 마지막으로 자신은 돈이 많다는
   것을 PR  -ㅅ-;;  
   어떤 분인지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타고 들어가봤더니 미니홈피에도 역시 자기 PR!
   돈도 많으시고 자기 PR도 잘 하시니 결혼은 잘 하실듯 ㅋㅋ


*나이 좀 만들어봐요 . 남자 돈 없으면 없다고 지럴, 밤일 못하면 밤일 못한다 지럴랄, 애들 교육비 많이 벌러 오라 지럴, 집은 내꺼다 지럴...... 그게 인생이예요 한국에서... 결혼을 아예 하지 맙시다... 결혼 해서 뭐합니까 남자가 행복해 지길해요. 여자가 행복해 지길해요 .그렇다고 자식낳으면 아이들이 행복해 지길해요... 하지 말고 그냥 살다가 죽읍시다. 2세 낳아서 뭐에 쓸려고 .행복하지도 안게 되는 결혼 뭣하러 하냐고요. 남자 친구 사귀다가 , 여자 친구 사귀다가 점점 늙으면 그냥 그렇게 자기 일 하다가 죽으면 되는게 한국의 가장 행복하게 사는 법 같아요....

->이 분은 말 그대로 결혼 생활에 `쩔으신` 분 같네요. `쩔다`는 표현은 딱 이런 상황을
 표현하는 신조어인 것 같습니다. 글만 봐도 현재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힘드신가 알 것
 같네요.ㅠㅠ 이 분을 위해 노래라도 하나 틀어 드리고 싶습니다.

곡목은 불싸조의 지랄이 풍년이네.(클릭 하시면 들어보실 수 있어요~)

이번 기사와 리플들은 결혼에 대해 참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점점 `사랑`이 아닌 `조건`과 ``이 중요시 되면서
사랑의 결실이 아닌 경제적 계약을 맺듯이 변하고 있는게 씁쓸하고 마음아플 때가
많이 있습니다.사회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간다고 생각없이 거기에 편승하기 보다는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미혼남녀 모두 결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기분좋은 싱글라이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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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증 정보 기반의 무료 매칭서비스 프렌밀리의  Bj 입니다.

구글 Analytics라는 것을 프렌밀리에 깔아서 아주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가 6개의 도메인을 쓰다보니 외부에서 잡는 트래픽이 측정서비스마다 아주 제각각이고, 저희 내부에서 측정하는 것도 손을 안본지 수년이 흘러 전혀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흐흣..

지난 일주일간 방문한 기록 중, 접속한 국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남한 -_- 약 90%
2. 미쿡
3. 니폰
4. 중꾸오
5. 캐나다
6. 호주
7. 조단...???!!
8. 독일
...

다시 읽어보니, 요르단이군요. -_-;;
요..요르단. 여긴 중동 국가 아닌가요?

스카프를 두르고 낙타를 탄 자유부인들이 권총을 들고 버팔로와 꿩을 사냥한다는 그곳...!



대충 이렇게 생긴 나라입니다.. 겉보기엔 인터넷도 안될 듯 싶은데..

추리를 해봤는데, 의외로 쉽게 답이 나오더군요.

제 친구인 P군이 현재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중동에서 땀을 흘리며 외화를 벌고 있습니다. (근데 두바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여튼, 이 친구가 현지에 있는 현대건설 미혼직원들에게 프렌밀리를 홍보해서 가입시켜서 접속을 유도한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들 뿐입니다.

이 친구와 전화통화하던 기억이 납니다.

"상일아, 여기는 아무것도 할게 없어..ㅠㅠ 살려줘.. 너무 심심해.. "

결국, 프렌밀리를 보며, 여성회원의 프로필을 보며 향수를 달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먼 중동땅에서도 프렌밀리에 접속하는 회원 분들이 있다는 게 참 기분좋네요 :) 

-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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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증 정보 기반의 무료 매칭서비스 프렌밀리의 Bj입니다.

아침에 CNN에서 재미있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뉴스의 요지는 최신의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는 뉴스 속보나 인맥 사이트를 
자주 이용할 경우 도덕관념이 희박해지고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뉴스 였습니다.

이 뉴스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블로그 또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전달받고 있으며, 이런 연속적이고 방대한 정보의 
전달로 인해 도덕적 잣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정보에 대해서 분노와 고통, 동정심 등의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속보 형식으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가 이러한 과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어떤 새로운 정보나 사건에 대해 접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이해한 이후, 감정적인 처리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고 이로 인해 점점 타인의 감정이나 고통에 대해서 무관심해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보가 너무 빨리, 그리고 많이 들어오다 보니 점점 그것에 익숙해지고 무관심해지는 거죠.


(공책에 뭔가 열심히 쓰는 어르신과 헨드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의
대비가 재미있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저는 이 뉴스를 보면서 우리 나라 국민들의 안보 불감증과 비슷한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북한에서 위협을 하거나 도발을 하면 나라가 발칵 뒤집혔죠.
`북한이 처들어올 수도 있다는 정보에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며 슈퍼에 줄을 
서서 라면과 물, 부탄가스 등을 사제기 하고, 집에서는 빨리 집에 들어오라는 전화가 
걸려어고.. 그런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이제 북한에서 왠만한
위협을 가해도 사람들은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듯 합니다.

얼마 전에 북한이 미사일(북한 주장으로 위성)을 쏜다고 했을 때도 일본 사람들은 금방
전쟁이 날 것 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에 비해 무덤덤한 우리 국민들의 태도가 여러 뉴스를
통해 보도 되었죠.

익숙함이 주는 무덤덤함 이라고 할까요. 
이런면에서 보도 된 뉴스의 주장에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는 듯 합니다. 

정보가 돈이며, 지식이며, 힘인 사회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끊임없이 제공 받을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패스트 인포메이션은
패스트 푸드와 같은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패스트 푸드는 간편하고 맛 있고 빠르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것 처럼,
패스트 인포메이션이 빠르고 편리하지만 새로운 정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할 시간, 타인의 감정과 고통에 대해 느껴볼 시간, 그리고 그 정보가 
나에게 던져주는 의미와 연관성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 조차 앗아간다면
우리의 감정에는 좋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이러한 패스트 인포메이션이 주는 유용성도 분명히 있으니
현명하고 주체적인 사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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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증 정보 기반의 무료 매칭서비스 프렌밀리의 Bj입니다.

몇일전 성룡이 공식 석상에서 `중국인은 아직 통제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해서
엄청난 파장이 일었죠. 기사를 검색해보니 현재는 중국언론의 강력한 언론인도로
"중국인이 대만과 홍콩을 관리해야 한다"는 발언이었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애국자로 급 반전 되었다고 하네요.

이 기사를 보고 저가 중국에서 겪은 사건이 떠올라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작년 즘에 중국에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중국에서 몇 개월간 일한 적이 있는데요.

워낙에 일정이 빡빡한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중국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주말도 없이
일을 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중국의 여러 지방을 돌아다녔음에도 제대로 관광 한번 하지
못했죠.

그러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었고 저는, 며칠 동안 혼자 여행을 하고 귀국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시간이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어느 지방을 여행할까 고민하다가 가장 인상 깊었던 상하이를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유명한 레스토랑에 가서 맛나는 음식을 먹으며 맥주도 한잔하고, 백화점에 가서
쇼핑도 즐기고 하니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더군요.

그렇게 즐거운 여행을 한 마지막 날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저는 기차를 타고 난징으로 간 뒤 난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때가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이었기 때문에 간신히 구한 비행기표였죠.

기차표도 예매되어 있겠다 느긋한 마음으로 호텔을 나와 상항이 역 근처의 커피숍에 앉아
그동안의 생활도 되돌아 보고 한국에 돌아가 친구들을 만날 계획도 세우며 시간을 보내다가
기차 출발 두 시간 정도 전에 상하이 역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수많은 사람으로 인해 상하이 역이 보이지 않더군요. -_- 정말 중국에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이 바글바글 모여 있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구글링으로 찾은 그 날 상하이역의 풍경입니다.저도 이 현장에 있었죠ㅋㅋ)

원래는 기차표가 있는 사람들은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는 시스템인데, 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들이 서로 얽혀 모두 역으로 들어가려다 보니 거의 `난동` 수준이 되자 공안이 아예 역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버린 것으로 보이더군요.

엄청난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공안들은 상하이 역을 둘러싼 바리케이드를 치고는 사람들을 `통제`했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똥줄이 타기 시작하더군요. 기차를 놓치면 비행기도 놓치고 그렇게 되면
귀국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일주일도 넘게 미뤄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넉 놓고 기다리고 있다가는 열차를 놓칠 것 같아 다른 통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통로 저 통로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뒤통수 들을
본건 처음이었습니다.) 서로 밀고 밀치고 그 안에 들어갔다가는 나오지도 못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가 흘러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다가는 도저히
열차를 없게 다는 생각에 저는 바리케이드 담치기를 시도했습니다.

바리케이드를 넘어가려고 올라가서 반쯤 넘어갔는데 공안이 소리지르면서 호루라기를 불더군요. 그랬더니 바리케이드를 사수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이 달려와 저를 못 넘어오게
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공안이 달려와 몽둥이로 저를 막 때리더군요. ㅠㅠ 뭐 맞을 짓을 했지마는 외국 땅에서 몽둥이 세례를 받으니 참 난감하고 서러웠습니다.  그렇게 몇 대 얻어맞고 다시 바리케이드 바깥쪽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는 열차를 놓칠 것 같아서 절박하기도 하고 곤봉을 얻어맞은 게 서글프기도 해서 거의
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를 때린 공안에게 얘기 했죠. "나는 외국인이다 기차표도
가지고 있는데 역으로 들어갈 방법이 없어 기차를 놓치게 생겼다. 기차를 놓치면 예약된
비행기도 타지 못하게 된다.  그럼 일주일이 넘게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나는 외국인이고 너희 나라에 대해 잘 몰라서 미리미리 오지 못한 것이니 좀 도와줄 수 있지 않으냐..

처음엔 완강했던 그 공안도, 어려보이는 한국 청년이 울 듯한 얼굴로 더듬더듬 자기네 나라
말로 눈물의 호소를 하니 안돼 보였는지 한참 고민하더니 넘어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결국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질서`라는 것이 사람이 한 두명 모일 때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몇몇 사람이 서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더라도 서로에게 별 피해가 가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이 집단, 또는 군중을 이룬 상태에서 질서가 없어지면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합니다.(중국에서는 매년 춘절에 기차역에서 깔려 죽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중국 도로를 달려보면 중국인들의 질서의식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자동차와 오토바이와, 사람과, 인력거와, 자전거가 신호는 별 신경 쓰지 않고 자기가 마음대로 돌아다닙니다.

중국에서 무질서한 사람들을 보며 많이 대비되었던 게 미국인들 이었는데요.

미국에서 생활할 때 보았던 미국인들의 질서의식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차 한 대 없는 한적한 도로에서도 철저하게 신호를 지키고. 어느 곳에 가던지
그곳에서 요구하는 규칙에 대해 정확하게 지키는 미국인들을 보며 선진국은 선진국이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죠.

중국이 미국만큼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긴 했지만 아직 선진국으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죠. `강대국`이라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중국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중국인들의 질서의식이나 의식수준도 성장하여
`통제`보다는 `자유와 자율`이 어울리는 진정한 아시아의 선진국으로 발돋움했으면 합니다.
(상하이역 앞의 바리케이드를 넘다가 공안에게 몽둥이 세례를 받은 한국 청년이 할 말은
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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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프렌밀리를 꾸려가고 있지만, 사실 제 꿈은 사진사가 되는
것 입니다. 근데 왜 사진을 안 찍고 매칭 서비를 만드로 있냐구요?

사실 제 두 가지 메이저는 사진과 연애입니다.

그래서 전에 2년 정도 데이트 코치로 활동하기도했죠. (알 만한 사람들은 모른다는ㅋ)

인터뷰는 저에게 정말 즐거운 일 중에 하나 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고 하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이죠.
앞으로 블로그에도 제가 진행한 인터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인터뷰는 정말 아름다웠던 soul03님과의 인터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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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03님을 도산 공원 앞에서 만나서 함께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며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고 어색함도 어느정도 누그러졌을 시점에 카메라를 꺼내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금새 문제점이 발견했습니다..  soul03님이 교정을 하고 계신 탓에 입을
가리고 웃는 버릇이 있다는 것! 거기에 손을 내려 달라고 요청을 하고 찍으면 입을 굳게 닫고
웃으시던군요. (매우 어색 -_-;;)  

교정기를 하는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교정기가 신경 쓰이다 보니 웃는데 인색해지고
입을 가리고 웃는 버릇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뭐 그렇게 교정이 끝나고 활짝 웃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인간의 습관은 무서운 것이죠!

그래서 교정기를 띄고 나서도 예전만큼 활짝 웃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입을 다물고 어색하게 웃는 여성들에게 "예전에 교정기 하셨었죠?`라고 물으면
"어떻게 아셨어요?" 라고 되묻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교정 하시는 분들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교정 하시더라도 아릅답게 웃는 법을 잊지는 마시길!


계속 입을 가리고 아니면 이빨을 절대로 보이지 않고 웃는 soul03님에게 내가 교정기를 전부
지워 주겠노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제야 활짝 웃기 시작하시더군요^^  






















 약간 냉~해 보이는 인상의 soul03님은 실제로 함께 있어보니 매우 잘 웃고 따뜻한
분이였습니다.(식상한 멘트..)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냉~해 보이기는 했습니다. 

겉보기와 성격이 다른다는 점은 오히려 큰 매력이 되지도 않을까요?
따뜻하게 생격가지고 성격도 따듯하다던가 냉정하게 생겨가지고 성격도 냉정하면 왠지
매력이 하강하는 면이..

후일담입니다만 아름다운 여성을 찍다보면 사진을 찍다 반해 버리는 경우도 많죠.
사실 저도 이 촬영을 하면서 soul03님에게 홀딱 반했었죠. 뭐 별 진전은 없었지만.
but 아름다운 soul03님과의 촬영은 매우 즐거운 추억으로 가슴 속에 남았답니다 :)

프렌밀리에 오시면 제가 찍은 다른 인터뷰 사진도 많이 보실 수 있으니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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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증 정보 기반의 무료 매칭서비스 프렌밀리의 Bj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정말 볼만한 TV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갈 수록 주말에 집에 틀어박혀 TV나 보며 쉬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 해드릴
프로그램은 집에서 푸욱 쉬면서 보기 좋고, 교양도 쌓을 수 있는 나이스한 프로입니다.

 


바로 KBS1에서 토요일 마다 방영하는 여행다큐  걸어서 세계속으로 입니다.

세계의 유명 도시를 PD1명이 배낭 여행 하듯이 돌아다니며 여행자의 시각으로 본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 가치와 색깔,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특이하게도 PD1인이 기획, 촬영, 편집, 원고작성 등 제작 전 과정을 책임진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잘 짜여진 느낌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이 강점중의 하나가 그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다는 점 입니다. PD1인이 혼자 6mm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녀서인지 도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도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들의 축제,행사,문화에 이야기를 진행하는
피디를 손님으로 받아들입니다.

보통 프로그램들이 그런 축제, 행사,인터뷰 등을 촬영할 때 장소를 섭외하고 사람들을 섭외하고
짜여진 각본대로 순서를 진행하고 하면서 촬영을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는 피디가 카메라
1개 달랑 들고 가서 그 사람들과 섞여서 즐깁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건네며 자신들이
사랑하는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들의 축제와 행사에 피디를 참여 시킵니다.

이렇다 보니 소개하는 도시와 그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정말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풀어갑니다.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들도 정말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방송이
끝난 후에 배경음악을 문의 한다고 하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또 정신 없이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문득 모든 것을 놓고
배낭 하나 덜렁 매고 세계를 돌아다녀 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 프로그램은 차마 현실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잠시나마
위안과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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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프로그램 소개 (출처 KBS홈페이지 www.kbs.co.kr)

◆ 방송일시
- (본 방) KBS 1TV,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
- (재 방) KBS 2TV, 매주 일요일 오전 8시30분 (60분)
- (스페셜) KBS 2TV, 월~토요일 오전 6시 (30분)

◆ 기획의도
도시는 공간이다. 그곳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형문자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공간이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다.

1. 순수한 여행자의 시각으로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 가치와 색깔, 아이덴티티를 살핀다.
2. 느림의 미학으로 도시 곳곳에서 만나고 보는 다양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볼거리와 재미 속에 정보와 가치를 느끼게 한다.

www.saycupid.com  www.frienm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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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프렌밀리에는 투명인간이 있다!!



고객센터에 '꾸준히' 접수되는 문의가 있습니다.(하루에 2~3건!!)
특히 새로 가입하신 분들로부터요. 그래서 답변을 아예 만들어놨습니다 ㅎㅎㅎ


"고객센터 나와라 오바~ 내가 접속한 것은 안보이고,
다른 사람들 프로필을 볼 수 있는 기능은 없응껴?"

"네네~ 고객님~~ 있응께 걱정을 마시들랑까요~ 로그인 하신 후 좌측메뉴의 '정보수정' 영역을 보시면 "투명인간하기"라는 기능이 있응께요, 글루 가셔서 설정만 해주심 간단히 끝낭께요~ "


뭐, 회원님들의 그런 심리는 이해가 갑니다. 저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접속중인 것을 알리지 않음으로 해놓고 쓰죠..

실제로 프렌밀리에서는 투명인간 기능을 놀랄만큼 많이 이용하십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두가지 부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찾겠어! 욕구가 더 크신분(이 분들이 투명인간을 주로 쓰시겠죠)
나를 찾아줘! 욕구가 더 크신분(이 분들은 항상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시겠죠)

투명인간으로 검색하다가 찾게 되었는데, 이건 참 재미있네요. 좀 야하고 더러우니 19세 미만 혹은 임산부, 노약자, 비위가 약하신 분은 익스플로러를 꺼주세요 킁..


@ 만화 읽고 저랑 같이 병원 가실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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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oong83@hanafos.com 님의 만화 신변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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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시다시피, 세큐의 이름이 프렌밀리로 바뀌었습니다~!
짜잔~!!!

지난번에 이어서 프렌밀리를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지속적으로 프렌밀리에서 얼굴을 비추는 여러분의 친근한 BJ네요~
지금부터 Mr.프렌밀리맨(뭐..뭔가 길군 -_-;;)이 직원분들을 소개시켜드릴 꺼에요.

1. 8명에 대한 Mr.프렌밀리맨의 소개 (각자)
- Billy
- BJ   ← Today People !!
- Miss Cool
- Patrick
- Tina
- James
- Jennifer
- Indiana

2. 8명에 대한 인터뷰 (각자)
- Billy
- BJ
- Miss Cool
- Patrick
- Tina
- James
- Jennifer
- Indiana

3. 에피소드 시리즈 Gogogo



오호- 그렇다면,
오늘의 BJ를 모십니다.

일단 이 사람은 뭐 보통이 아닙니다. 프렌밀리에서는 유명인이죠. + + + + + +
프렌밀리 회원들 누구에게나 살갑게 다가가며 웃고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이랄까요.  
(단, 회원들은 과연 그를 좋아할까!!!)
아무튼 이분은 프렌밀리 회원님들을 사랑한대용~!

그는 멋진 포토그래퍼였습니다.
국내 유명 00스튜디오의 수석포토그래퍼였지요.
자유로우면서도 프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일자리에서
어느덧 프렌밀리에서 합류하여 마케팅분야를 담당하는 분이 되었답니다. 속닥속닥... 

예전엔 데이트코치생활도 하셨다니!
프렌밀리에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멋진 인재랄까요!?

자, BJ의 얼굴을 소개합니다!

좀 지저분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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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오케이~오케에이이~!"    

이름 : 비제이 (삐제이)
소속 : 마케팅팀
좋아하는 것 : 여성
취미 : 여행
특기 : 포토그래퍼경력을 통한 멋진 사진 남기기
+ 프렌밀리의 웃음담당 반장님
+ 일상이 응~~큼한 남자 (ㅋㅋㅋ)
+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 항상 뛰어다니고 고객들을 만나는 일을 즐겁게 생각하는 바른 사나이 비제이~!
  우리 프렌밀리 회원님들 잘 챙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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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밀리 만드는 사람 3탄은
프렌밀리의 홍보팀 Miss Cool입니다~!

그럼 다음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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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스터세큐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인사드리네요!

서서히 가을이 다가오나 싶더니-
어느새 '마치' 봄같은 따스하면서도 쌀쌀한 날씨로군요.
아침과 밤은 춥고, 낮은 따뜻을 넘어 덥기기까지 하니,
기온에 '약한' 사람으로서는 참으로 감성적일 수 있는
계절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다양한 삶의 재미를 찾기 마련이지만
왠지 이맘때쯤은 여행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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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감성적일 수 있을 때에 사람들은,
자신에게 변화를 기대할지도 모릅니다.
몸도 꿈쩍 움직이지 않은 채 마인드컨트롤과 같은형식으로
자신의 사고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용기있게(?) 나서서 바람을 쐬는 것 자체에 사람들은
"대단하다!"라고 치켜세워줄지도 모릅니다.

이 가을, 용기있게 바람을 쐴 수 있도록 여행을 가는 것은 어떨까요.
지난 시간, 일 그리고 사랑, 여러가지 기억들에 대해서 환기할 수 있도록..

피곤하고 일상에 지친 게으름을 넘어서볼 수 있도록
저, 미스터세큐도 왠지 기약없는 배낭을 싸보려 합니다.


햇살이 좋고, 밤바람이 쌀쌀한데 무엇이 걱정이겠습니까?
안주는 옛 기억이라도 좋습니다.  


좋은 장소일 수 있다면, 아마도 행복하겠지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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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세이큐피드 고객센터 치천사 입니다.

  입추가 지났다는데도 한참 무더위가 기승이네요. 세큐 회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올림픽 시즌이라 날이 더워도 응원에 열을 올릴 수 밖에 없네요. ^^;;; 연일 터지는 메달 소식을 흐뭇하게 보고 있자면, 그 뒤에 숨겨진 국가대표 선수들의 4년간의 노력과 땀이 가슴 저리게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저희 세이큐피드도 박태환 선수처럼 SNS 업계의 금메달감이 되기 위해서 여전히 쉬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프로필앨범 개편에 이어 각종 메시지창의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었고, 뒤이어 계속될 개편과 그에 따라 변화할 세큐의 새로움을 기대하며 흐르는 땀이 아깝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는 변화가 조금씩 회원님들께도 느껴지시는지, 저희 고객센터를 통해 서비스가 좋아져서 기분 좋고 힘내달라 응원하는 글이 하나 둘 들어오고 있네요. 기대에 맞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변함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세이큐피드 회원 여러분께서도 좋은 인연, 좋은 사랑, 좋은 우정 변함없이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by 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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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큐피드에서 Bj란 이름을 걸고 인터뷰를 진행 하기로 하고 많은 고민을 했다.기존에 있는 커리어 피플 인터뷰를 보며 사진이 사진답게 들어가지 못 하고 디자인 소스처럼 더덕더덕 잘려서 붙여진 점. 내용이 너무 길~어서 꼭 주부잡지의 심층 인터뷰 같은 점 등이 매우 아쉬웠고, 왜 꼭 커리어가 좋은 사람들만 인터뷰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뷰를 바꾸기로 마음 먹은 것이, 좀 더 재미있고간단한 질문으로 내용을 간소화 시킬 것, 사진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사진을 사진답게 올려서 보여줄 것, 커리어가 좋은 회원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다채롭게 소개할 것 등이었다.


이렇게 새로운 인터뷰를 기획하고 처음으로 인터뷰하게 된 분은 tree8181님. 법대 나오신 분이라고 해서 큰 안경을 쓰고 있는 고시생 스타일이면 어쩌지 걱정을 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단아한 외모에 매우 여성스러운 분이었다.


강남역 씨티 극장 뒤 쪽의 조용한 카페에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역시나 처음 만난 사람이 커다란 카메라를 들이 대니 표정이 계속 굳어 버렸다.

이럴 때는 억지로 계속 웃으라는 둥, 표정이 좋지 않다는 둥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일반인 들은 직업적인 모델이 아니기때문에 낯선 사람과의 첫 촬영에서 긴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재미있게 웃겨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며 모델이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일부러 오버 하며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찍기도 하고 좋아! 좋아! 그거예요! 오버하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다행히도 모델 분은 이때부터 많이 웃기 시작했고 촬영이 어느 정도 이어지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기 시작 했다. 결국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이 끝났다. 모델은 원래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사진기 앞에서는 좋은 표정이 잘 나오지 않는데, 오늘은 재미있게 찍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된다며 고맙다는 얘기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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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웃기 시작하는 tree818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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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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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는 광대가 아니다.  어느 사진사라도 사진을 찍을 때는 매우 진지하고 진실한 자세로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진을 찍히는 대상이 언제나 모델이나 사진에 익숙한 사람일 수 없기에, 때로는 쇼를 하고 농담을 건네며 열심히 자연스럽고 편안한 표정을 뽑아내기 위해 용을 쓴다.

가끔 결혼식이나 아는 분의 스튜디오 같은 곳에서 사진 찍히는 사람들을 웃기기 위해 용을 쓰는 사진사들을 보며 얼굴을 찡그리는 분들을 보면 한 마디 해주고 싶다.

`먹고 살기 위해 저러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 있게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저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한번 씩 웃어주세요`~   라고 :)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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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세이큐피드 고객센터 치천사 입니다. ^^*

  7월 29일, 오늘은 사람이 몸보신 하는 날, 몸에 좋다고 소문난 살아 있는 식재료들은 초상 치르는 날. 중복입니다! 중복이니까 뻔하게 또 남들 다 하는 보양식 이야기나 하면서, 어떻게 포스팅 하나 채워보겠다는 그런 얄팍한 생각으로 글을 올리고 그럽니다. ㅡ,.ㅡa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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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개인적으로 닭고기 요리를 좋아합니다. ^^;;; 닭을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먹는 것 중에 무얼 좋아하냐?" 물으면 '닭고기'나 '닭고기 음식' 등으로 대답하지 않고 대체로 '닭 요리'라고 대답하죠. 그래서 그런 질문에 종종 '닭 요리'라고 대답하는 사람을 보면 고향 친구를 만난 것처럼 신기해하고 좋아하게 되더군요. 옆에 계신 분은 환갑 넘어서 닭 요리로 성공하신 콜로넬 H. 샌더스 할아버지 입니다. 고단백질 닭고기만 드시더니 몸짱 되셨네요. 출처가 어디더라? ㅡㅡ;;;(그리신 분 죄송요. 기억이 안 나요...)

  여름 보양식으로 여러분은 뭘 주로 챙겨 드시나요? 반신욕 중인 계란이 엄마, 대중 보양식 삼계탕? 잠 못 이루는 밤을 선물해주는 광란의 장어? 당최 가만히 있질 않는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 뉴스에 오르내리는 보신탕? 아니면 호텔에서 맛볼 수 있다는 그 고가의 불도장??? 사실 따지고 보면 먹고 싸면 그만인 먹거리로는 2% 부족한 것 같고... 무언가로부터 넘치는 기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열치열이라고 불타는 여름, Feel이 충만한 락 콘서트는 어떨까요? 끓어오르는 그로울링과 작렬하는 샤우트로 가슴을 뚫는 것 말이죠. 마침 또 다가오는 광복절에 대장이 콘서트를 연다고 하니 그것도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대장을 대장이라 불러도 대장이 대장임을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마왕을 마왕이라 불러도 마왕이 마왕인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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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뜨거워서 살 속을 쑤시는 것 같은 태양 아래, 해변을 거니는 Nice Body의 감상으로부터 에너지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괜히 한눈 심하게 팔고 다니다가 모래사장에 자빠지지 마시고, 맘에 드는 분 물 속에서 첨벙댄다고 깊이 들어갔다가 빨간모자 아저씨한테 건져짐 당하지 마시길 바래요. (왼쪽 사진 출처는 뉴시스 입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확실한 에너지는 사랑하는 사람의 그 무언가가 아닐까요? 그 무언가? 다정한 말, 껴안아주기, 뽀뽀? 복날이라고 잘 먹는 데에 너무 신경 곤두세우지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의 그 무언가를 받음으로 인해 기운을 차리는 그런 날이 되시길 바랄께요.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있어도 컵이 없으면 못 마십니다! ^^;;; 아직 싱글이신 분들은 세이큐피드에서 그 Love Power를 느끼실 수 있도록 좋은 인연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저는 그럼 이제 그만 디제이 쿠~의 옴팡진 비트 속으로 빠져들면서 피서를 즐겨보렵니다. 더위를 잊은 여름날의 행복, 바로 지금 여러분이 무엇을 하시는가에 따라서 추억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두둥~

  by 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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