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언제나 저희 세이큐피드를 격려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진한 사랑이 있었기에, 떨리는 눈동자를...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며 용기내어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0년 3월에 창립해 올해까지 101개월 넘게 운영해온 세이큐피드. 경영진을 포함한 전직원이 새롭게 바뀌면서 그동안 힘겨운 일도 많았고, 솔직히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지만 여러분이 계시기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저희 모두에겐 언제나 마음 속의 든든한 응원군이시자, 반석이십니다.
그러나 그간 저희는 8년이 묵은 회색 공간에 안주해왔습니다. 한없이 소중한 회원 여러분의 무지개빛 개성을 애써 외면해왔습니다.
저희는 인정합니다. 보다 일찍 깨달아야 했음을. 그리고 그 깨달음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갈증을 풀어드리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했음을.. 이제 세이큐피드 임직원 일동은 '포기'라는 단어를 과감하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소중한 세큐 회원님들의 행복을 가둬둘 수 없다는 깊은 고민을 통해 잿빛 프로필 앨범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는..
새로운 프로필 앨범을 선보입니다.
보다 깔끔해진 화면구성.
그동안 고객센터를 통해 제안해주셨던 여러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을 모아서, 산뜻하고 아기자기한 화면구성으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세이큐피드를 맨 처음 찾아주셨을 때의 설레임을 매 로그인 때마다 느끼실 수 있도록 깔끔한 구조와 생동감 있는 메뉴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보다 쉬워진 자기표현.
회원 여러분의 개성을 발산하는 공간으로써의 취약점을 전면 재검토하고, 개인정보와 상세 프로필, 기호 등을 다른 프로필 앨범 방문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렬해보았습니다.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만들어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는 시대에 걸맞는 최고의 SNS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시간 세이큐피드가 이루어 놓은 훌륭한 자산을 토대로 새로운 행복을 창조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과감히, 낡은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선보이는 '2008 세이큐피드 업그레이드 대정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세큐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가고 있으며, 변화의 첫 단추를 잠그고 그 시작을 이제 조심히 보여드리려 합니다. 더욱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하고,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며 개선을 거듭해야 하겠지만, 세큐 회원 여러분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따뜻한 응원과 따끔한 충고 보내주시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세이큐피드 임직원 모두의 가슴에 큰 자부심이 피어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업그레이드 대정정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by 치천사
※ 달라진 프로필 앨범은 8월 1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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