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사진은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모습이 그 사람의 인상과 외적 매력의 판단 근거가 되니까요.
그런데 사진 관리를 하다 보면, 가끔 난감한 사진들과 만나게 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_-;;
오해 하지 마세요. 제가 말하는 것이 외모의 아름다움과 추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자, 함께 난감한 사진들을 둘러 보실까요?
1. 영정 사진으로 어울릴 듯한 증명사진. 난감도 ****
그거 알고 계신가요? 여권 사진은 심지어...
'웃는 얼굴로 찍으면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이미지는 빼고 생김새만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사진이죠.
아무 표정도 없는 사진은 자신을 표현 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겠죠?
2. 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관광사진. 난감도 **
도대체 사람은 어디에 있는 거지?
거대하고 웅장한 광경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당신의 모습을 잘 알아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따르죠.
세계의 명소 사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3. 유행이 지날대로 지나버린 스타샷 사진. 난감도***
90년대 후반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스타샷 사진!
뻘~~~~~건 배경, 퍼~~~~런 배경에서 턱에 손을 괴고서는
억지 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의 강렬함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아무리 잘 나왔더라도 당신을 90년대 스타일로 보이게 할 뿐이죠~
4. 유쾌한 싱글이 아니라 우울한 싱글임을 증명해주는 독백사진. 난감도 *****
이런 사진의 기본은 우울해 보이는 공간에서 쭈그려 앉아 찍는 것이죠.
보는 순간 어렸을 적 라면을 끓여주던 삼촌과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잠깐.. 삼촌이 결혼은 했었나? -_-;;
아무리 편하게 내추럴하게 찍는다 하더라도 뒤 배경에 라면박스와 설거지 감이
잔뜩 쌓인 배경의 사진이라면 당신의 이미지를 업 시켜주진 않겠죠?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하는데 겉 모습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만나서 호감을 갖게 되는 과정에선 외모도 꽤 중요한 요소겠죠?
온라인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사진에 조금 더 신경써보세요~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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