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증 정보 기반의 무료 매칭서비스 프렌밀리의 Bj입니다.
아침에 CNN에서 재미있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뉴스의 요지는 최신의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는 뉴스 속보나 인맥 사이트를
자주 이용할 경우 도덕관념이 희박해지고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뉴스 였습니다.
이 뉴스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블로그 또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전달받고 있으며, 이런 연속적이고 방대한 정보의
전달로 인해 도덕적 잣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정보에 대해서 분노와 고통, 동정심 등의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속보 형식으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가 이러한 과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어떤 새로운 정보나 사건에 대해 접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이해한 이후, 감정적인 처리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고 이로 인해 점점 타인의 감정이나 고통에 대해서 무관심해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보가 너무 빨리, 그리고 많이 들어오다 보니 점점 그것에 익숙해지고 무관심해지는 거죠.

(공책에 뭔가 열심히 쓰는 어르신과 헨드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의
대비가 재미있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저는 이 뉴스를 보면서 우리 나라 국민들의 안보 불감증과 비슷한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북한에서 위협을 하거나 도발을 하면 나라가 발칵 뒤집혔죠.
`북한이 처들어올 수도 있다는 정보에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며 슈퍼에 줄을
서서 라면과 물, 부탄가스 등을 사제기 하고, 집에서는 빨리 집에 들어오라는 전화가
걸려어고.. 그런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이제 북한에서 왠만한
위협을 가해도 사람들은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듯 합니다.
얼마 전에 북한이 미사일(북한 주장으로 위성)을 쏜다고 했을 때도 일본 사람들은 금방
전쟁이 날 것 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에 비해 무덤덤한 우리 국민들의 태도가 여러 뉴스를
통해 보도 되었죠.
익숙함이 주는 무덤덤함 이라고 할까요.
이런면에서 보도 된 뉴스의 주장에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는 듯 합니다.
정보가 돈이며, 지식이며, 힘인 사회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끊임없이 제공 받을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패스트 인포메이션은
패스트 푸드와 같은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패스트 푸드는 간편하고 맛 있고 빠르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것 처럼,
패스트 인포메이션이 빠르고 편리하지만 새로운 정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할 시간, 타인의 감정과 고통에 대해 느껴볼 시간, 그리고 그 정보가
나에게 던져주는 의미와 연관성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 조차 앗아간다면
우리의 감정에는 좋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이러한 패스트 인포메이션이 주는 유용성도 분명히 있으니
현명하고 주체적인 사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www.frienm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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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CNN에서 재미있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뉴스의 요지는 최신의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는 뉴스 속보나 인맥 사이트를
자주 이용할 경우 도덕관념이 희박해지고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뉴스 였습니다.
이 뉴스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블로그 또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전달받고 있으며, 이런 연속적이고 방대한 정보의
전달로 인해 도덕적 잣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정보에 대해서 분노와 고통, 동정심 등의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속보 형식으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가 이러한 과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어떤 새로운 정보나 사건에 대해 접하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이해한 이후, 감정적인 처리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고 이로 인해 점점 타인의 감정이나 고통에 대해서 무관심해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보가 너무 빨리, 그리고 많이 들어오다 보니 점점 그것에 익숙해지고 무관심해지는 거죠.
(공책에 뭔가 열심히 쓰는 어르신과 헨드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의
대비가 재미있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저는 이 뉴스를 보면서 우리 나라 국민들의 안보 불감증과 비슷한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북한에서 위협을 하거나 도발을 하면 나라가 발칵 뒤집혔죠.
`북한이 처들어올 수도 있다는 정보에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며 슈퍼에 줄을
서서 라면과 물, 부탄가스 등을 사제기 하고, 집에서는 빨리 집에 들어오라는 전화가
걸려어고.. 그런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다 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이제 북한에서 왠만한
위협을 가해도 사람들은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듯 합니다.
얼마 전에 북한이 미사일(북한 주장으로 위성)을 쏜다고 했을 때도 일본 사람들은 금방
전쟁이 날 것 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에 비해 무덤덤한 우리 국민들의 태도가 여러 뉴스를
통해 보도 되었죠.
익숙함이 주는 무덤덤함 이라고 할까요.
이런면에서 보도 된 뉴스의 주장에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는 듯 합니다.
정보가 돈이며, 지식이며, 힘인 사회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끊임없이 제공 받을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패스트 인포메이션은
패스트 푸드와 같은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패스트 푸드는 간편하고 맛 있고 빠르지만 몸에는 좋지 않은 것 처럼,
패스트 인포메이션이 빠르고 편리하지만 새로운 정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할 시간, 타인의 감정과 고통에 대해 느껴볼 시간, 그리고 그 정보가
나에게 던져주는 의미와 연관성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 조차 앗아간다면
우리의 감정에는 좋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이러한 패스트 인포메이션이 주는 유용성도 분명히 있으니
현명하고 주체적인 사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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